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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의 일상생활

축복소녀 보면서 옛날 감성에 젖어도 보고 나름 장감독의 어린시절도 옅보는 느낌도 있었지만 마지막 엔딩곡이 뭔가 80-90감성 건드는 느낌인거지... 느낌 너무 좋다 싶어서 봤더니 하노님의 노래라더라 하노님이랑 장감독님은 전에도 연이 있던듯 해서 예전에도 영화마을? 여튼 그 작품도 OST 했던걸로 아는데 갠적으로 넘 노래 좋은거지~ 오인용 제작 MV 하노 어쿠스틱.Ver

난 왜 본적도 없는 중드 OST에 끌리는 걸까? 가족도 날 이상하게 보지만 뭐 어째 노래가 좋은걸... 두 남녀의 음색과 출사표를 던진 남자와 그 남자를 기다리는 여성의 사랑이야기를 노래한 이 노래 추천한다 괜히 중화 TV 채널 돌려가지고 내 폰 노래 리스트에 엄한 노래가 또 기어 들어왔다 ㅎㅎ

에? 이게 뭔데 라고 할수 있겠지만 필자는 트로트와 일본의 엔카를 제외한 모든 음악을 가리지 않는편으로 어린시절 귀에 꼿혀서 10여년 지나서 음원을 찾게된 곡을 소개하려 한다.때는 2001년 필자가 중학교 2학년 시절 TV수신카드(동축케이블용)이 있어서 간간히 PC로 TV 시청을 했었는데 어느날 MBC에서 중화영웅이란 영화가 했더랬다 그래서 시청하게 됬는데 처음에 2번째로 나온 오프닝이 인상이 깊게 남더라... 그래서 보게 되었는데 영화를 보는 내내 노래가 맴돌기도 했고 영화도 재밌어서 잊혀지지 않더라... 혹시나 싶어서 녹음기 대기시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마침 엔딩에도 풀버전은 아니지만 ㅠㅠ 다른 노래가 나오면서 자연스레 이 노래로 넘어가더라... 그래서 짧지만 이 곡의 일부를 당시 녹음기로 녹음을 했..